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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 원래 화려한 악세서리, 화려한 옷을 좋아해요!
근데 아기 낳고 나이가 드니 어느순간 못입는 옷, 입을 수 없는 옷이 생기더라구요 ㅠㅠ
그래서 악세서리 만큼은 화려하고 예쁜 걸 하려고 노력한답니다.. ㅎㅎ
그러던 와중..
동백이 반지가 유행한다는 사실을 알았습니다..!!
(너무 뒤늦게 알았나..?)
보자마자 어머 이건 사야해☺️
또 지름신이 오셨답니다.. 아하하
여러 색의 비즈반지들이 많던데 저는 원석(?) 같은 재질의 비즈반지를 구매했어요~~ 그것도 무지개색으로~~~이게 실제로 보면 더 예쁩니다 ☺️
반짝반짝~~⭐️
반지가 돌아가면 다른 색 패턴이 앞으로 오면서 또다른 느낌도 나고..
너무 예쁜것 같아요. 요즘 진짜 매일 하고 다니는 저의 패션 아이템이에요!
그러고 보니..
전 반짝반짝 한 걸 많이 좋아하는 것 같아요~~ ㅎㅎ
반짝반짝 한 걸 보면 기분이 좋아집니다 ><
이제 이런거 할 수 있는 나이도 얼마 안남았으니....... 일단은 열심히 해볼께요 😢
(근데 화려한 악세서리, 화려한 펜은 언제까지 쓸 수 있을까요?? 🤔)
근데 사실 이 반지는 제가 평소에 하고다니는 악세서리에 비하면 정말 소박하게 화려하답니다.. ㅋㅋ
포인트로 하기 좋은 것 같아요^^
이제 정말 지름신 그만 접신해야겠습니다...
소소한 나의 행복에 통장이 텅장이 되어가네요 😅
https://coupa.ng/bD0ndW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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